고객님,
페이스핏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10년 젊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120까지 살려면 아지고 70년도 더 살아야하는데 벌써 여기 저기 몸이 삐그덕 거린다.
팔다리 여기저기 관절이 조금만 무리해도 아프고 눈도 조금씩 침침해진니다.
시골에 가서 농사라도 지으며 살아야하는 생각이든다.
숨쉬는 일조차 점점 어려워져서 이비인후과에 자주가게 된다.
페이스핏을 신문 광고를 통해 보았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효과가 더 기대가 되었다.
우선 집요하게 나를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이 지긋지긋한 비염부터 없어졌으면 좋겠다.
아..가격이 부담스럽다.
우선 두고보며 생각해 보기로했다.
병원에서 오는 길에 다시 페이스핏 생각이 났다.
나를 위해서도 돈을 쓰지 않고 아끼며 살아왔는데
이제 나를 위해 써야할때가 되었구나 결심했다.
드디어 구매했다.
헐 처랑 애들이 우습다고 난리다
그러거나 말거나 니들이 내 아파서
잠 못잘때 따뜻한 물이라도 떠다 주었나?
생각보다 착용감이 좋다.
보들보들하고 숨쉬기도 편하다.
차가운 공기가 조금더 따뜻하게 느껴지고
건조해서 팍팍하던 공기도 부드러워졌다.
자면서 느낌은 보호받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갑갑해서 못 잘거 같았는데
오히려 그냥 자는거 보다 낫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목이 컬컬하던 것이 안느껴진다.
코에 닿는 공기의 느낌도 부드러워서인가
숨쉬기가 편하다.
그냥 고민하지 말고 미리 살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제품이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만든 발명특허품이라고
하니 참 우리나라 사람들이 똑똑하긴 한가보다.
우리나라에서 순수 국산으로 저렴하게
만들면 좋겠구나 생각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참 안타깝다.
숨쉬기도 힘들어지는 내 몸도 세상도 그렇고
모르고 고생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고
그나마 형편이 안되서 못쓰는 어르신도
너무나 많겠구나 생각이 든다.
페이스핏 만드시는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추가 구매할때 서비스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