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만성 폐쇄성 폐질환 환자입니다.

구매는 2017년 2월2일 구매했습니다. 나이는 48년생입니다.

평소 잘 때 입을 벌리고 자는데

입이 마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혀가 솟아있고, 자주 헐고,

담배 끊은지 20년이 됐어도 폐는 좋아지지가 않고 변화가 없습니다..

면역력도 많이 떨어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페이스핏을 착용한 후로는 입이 안벌어져서 너무 좋았다.

전에 혀가 솟고 입안이 헐고 하는 문제가 10번이 있었다 하면 이제는 한 번정도다

이 제품 하이드로겔이라는 소재가 얼굴도 굉장히 매끄럽게 해 줘서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나는 예전에는 각질이 얼굴에 많은 사람이여서 하얗게 일어나서 세수하고 수건으로 박박 문지르면 좀 윤기가 나고 했는데.

지금은 그런게 전혀 없어지고 피부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저녁에 평균8시간 정도를 자는데 잠도 잘 자게 되었고,

전에는 술을 먹고 다음날 일어나면 알콜냄새도 많이 나고 일어나기가 힘들었는데.

페이스핏을 착용한 후부터는 일찍 일어나지고, 찌뿌둥한 느낌도 전혀없이 깔끔하게 벌떡 일어나지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그 후로 딸하고 사위를 한 개씩 사줬는데

가끔 전화를 해보면 잘 안쓰는 것같아서 막 꾸중을 했더니

딸은 잘 안쓰는데 사위가 잘 쓰기 시작하면서 코골이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마누라랑 우리 막내딸도 입호흡을 해서 하나씩 사 줄려고도 했고

나도 번갈아 가면서 쓸려고 하나 더 살려고 전화를 했는데

두개 사면 파격할인을 한다고해서 세개를 구매했습니다.(나, 마누라, 막내딸)

폐쇄성폐질환을 앓고 있다보니 이런 원인이 입을 벌리고 자면서 생기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고

그 후로는 입을 벌리고 자는 상황이 생길까봐 입호흡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하려고 이번에 하나 더 구매신청합니다.

상담하시는 분이 날마다 착용 하실 수만 있으면 무조건 주구장창 쓰라고 해서

더 열심히 착용할려고 합니다.

숨이 쉽게 차서  나가서 운동은 못하지만

집에서 실내 자전거가 있으니 착용하고 조금씩 천천히 운동도 해볼려고 합니다.

건승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