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희 남편이 잠을 자고 나도 몸이 개운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안해본거 없이 다해봤는데도 피곤하던차에 페이스핏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첫날부터 숙면을 취할수 있었고 한시간을 자도 3시간 잔 것처럼 좋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일주일 정도는 착용시 답답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그시기만 넘기면 익숙해져서 편안해 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에 경우는 첫날부터 편안했습니다.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도 페이스핏을 추가 구매하게 된것은 저희 남편의 일주일후에 달라진 얼굴 빛이었습니다. 페이스핏 착용후 숙면을 취하니 사람에 컨디션을 좋게 해서 그런지, 페이스핏에 피부 마스크 효과 때문인지 정말 놀라울 정도로 환한 얼굴빛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바로 페이스핏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몇일은 숨을 쉬기 편하도록 필터를 한개만 넣어서 착용했습니다. 정말 몇일이 지나자 얼굴빛이 달라지더라구요. 예전보다 잠도 깊이 들었구요. 내가 이런 이야기를 남편에게 하자 페이스핏은 200만원이라고 해도 살거라고 하는말을 하더라구요. 남편의 경우는 지금껏 불편한 잠자리탓에 든 비용이 만만치 않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페이스핏을 만나고 깊은 잠을 잘수 있었으니깐요. 효과를 몸소 느낀터라 주변에 페이스핏 이야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페이스핏을 사용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착용하시고 더욱 젊어지세요.
감사합니다^^